TIL-20171023

프레임워크 없이 자바 웹 서버를 완성하다.
- POST 요청 및 쿠키 설정 로그인까지 완료.
- 리팩토링의 필요성: 지금은 범용성을 갖는 코드가 아니다. interface와 custom annotation, lambda 등을 사용해 범용성 있는 코드로 완성시켜보자(장기 프로젝트로).
- 컨벤션을 지키자.
리액트 네이티브 강의: 40%를 듣다.
- 원래 짧은 강의라서 진행률이 의미가 크게 없긴 하다.
- React.js의 개념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. 다만 네이티브 API에 접근하는 방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정도.
- Expo XDE의 사용법과 원리를 완전히 깨우친 느낌이다. USB 선이 꼽혀 있어도 인터넷 연결이 없이 모바일 개발을 할 수 없다. XDE가 HTTP 터널링으로 개발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.
자바의 스트림 API와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개념, 람다에 대해 알게 되다.
- Functional interface의 존재를 알게 되다. Functional interface는 메소드를 한 개만 가져야 한다.
- 포비와의 잠깐 실험: Object 클래스가 들고 있는 메소드가 인터페이스에 포함되어 있어도 함수형 인터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다(e.g. .equals(), .hashCode())
- 잘만 사용하면 코드를 줄이고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.